<GMAT Market Breaking News: 2014. 6.27일자로 GMAT 시험 본 후, 성적 확인하고도 캔슬 …
<GMAT Market Breaking News:
2014. 6.27일자로 GMAT 시험 본 후, 성적 확인하고도 캔슬 가능>
이제 GMAT을 본 후, 성적 확인을 하고 2분 동안에만 취소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또 취소하게 되더라도 혹시 그 점수를 사용하고 싶으면
60일 전에 캔슬을 취소하고 그 성적을 official하게 부활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US $100 가 Charge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께서 GMAT 시험을 보실 때,
자신이 없는 경우 성적확인을 못하고 취소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런 고민을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GMAC은 오늘 부로 이것에 대한 News를 Release한다고 합니다.
*** 그 동안 마켓에서 일부 기관이 거짓 정보를 제공한 바 있어 바로 잡습니다 ***
6월 26일 SPG Consulting 에서 SPG 김진홍 대표와 GMAC(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Council)의 North Asia Associate Director 인 Jason Lawrence 가 현재 한국의 GMAT 시장의 문제점과 발전 전망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오늘 미팅에 의하면, Mr. Jason Lawrence는 GMAC 에서는 국내의 어떠한 GMAT 학원과도 공식 제휴를 맺은 적이 없으며 Official Guide에 대한 학원로고 사용을 허가 한 적도 없고, 어떤 기관이 이를 어겨 심하게 항의 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또한 2011년 중국 상해에서 열렸던 GMAC Forum에 참가한 한 GMAT 학원이 마치 그들이 Exclusive하게 초대되었다고 홍보를 했습니다. 그러나 Mr. Jason Lawrence에 의하면, 한국의 어떠한 GMAT 학원도 공식적으로 exclusive하게 초청을 한 적이 없다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학원의 영리목적으로 GMAC를 이용하거나 거짓 홍보행위를 하는 것은 위법한 일임을 밝혀드리며, 아울러 MBA 마켓의 어느 지원자도 이런 거짓 홍보행위에 현혹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한국의 MBA 마켓 정화에 앞장 서겠습니다. S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