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G Summer 특별 Consulting Program 공지 드립니다: 필독 요망
SPG
0
7310
2011-06-17 14:18:29
SPG는 작년에 대한민국의 최고 실적을 이룬 신화를 재 창조 하기 위해서, 그리고 Early를 준비하는 Challenging Candidates를 target으로 하여, 좀더 특별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대상: Early 지원자 or Columbia 및 January 지원자
-지원 컨설팅 프로그램의 특징:
1) 매주 2회 이상, 매회 1시간 이상의 강도높은 interaction discussion session: 타 기관에 비해 현저하게 높은 컨설팅횟수 및 시간을 배정합니다. 알려주십시오 저희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기관이 있다면, 저희는 그곳보다 더 해드리겠습니다.
2)절대 Client에게 에세이 써와라, 그럼 comment 해준다는식의 고자세의 컨설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같이 토론하고 같이 구상해서 지원자가 수월하게 쓸수 있도록 유도 합니다. 같이 일대일로 연구하고 토론하며, theme 구성부터 모든과정을 같이 합니다. 필요시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커리어 골및 에세이를 구상합니다. (자문역: Korn/Ferry International 이성훈 부사장, Venture People 김진천 대표이사)
3) 국어및 영어 인터뷰 준비를 먼저 진행 합니다. 그 이유는 6개월 이상의 강도높은 인터뷰 준비과정을 통해 향후 에세이가 통과된후 4주도 못미치는 비현실적인 인터뷰 시간을 사전에 대비합니다.
인터뷰는 MBA지원의 essense입니다. 이것을 사전에 격파를 못하면 만사가 허물로 됩니다. SPG의 전략적 인터뷰 준비 기대해 보십시오.
4) 대표 및 지난 몇년간 top school에 지원자를 합격시킨 전문 컨설턴트가 공동으로 에세이 및 인터뷰 준비를 해줍니다. 다수의 full-time consultant가 상주하는 기관은 SPG가 유일합니다.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십시오. SPG 컨설턴트들은 아침 부터 자정까지 MBA 지원생을 위하여 항시 대기 하고 있습니다.
5) 레주메, 추천서, 원서를 모든 지원학교마다 같이 진행합니다. 절대 먼저 써와라 커멘트 및 고쳐주겠다란 없습니다. 레주메 한줄 한줄을 같이 구상하여 써내려가며, 추천서도 같이 써나갑니다.
레주메는 최소 10-15회 정도 submit전에 고치게 됩니다. Version 15th 수정후, Native가 레주메를 수정해 줍니다. 추천서도 같이 구상하고 한문제 한문제 정성들여 고쳐갑니다.
6)원서 작업은 매학교 모두 대표및 전문 컨설턴트가 이상이 없는지 수정해 줍니다. 아무리 시간이 많이 걸려도 SPG는 지원 패키지 전 학교를 다 봐드립니다. 작년 회원에게 직접 확인하십시오.
7) SPG가 보유하고 있는 최근 몇년간의 Top School 입학자의 정보나 자료를 owner의 익명성이 보장되는 선에서 제공해 드리며,
8) 학교선정, 학교와의 교신, 추천자 선정등의 각종 사안에 대하여 정밀 진단을 합니다.
9)커리어 관련 강도높은 컨설팅을 (주) Venture People(대표이사: 김진천), Korn/Ferry International(세계적인 다국적 Head hunting 회사: 우리나라 대부분의 컨설팅, IT, 재무분야의 고급인력이 이 두회사를 통하여 대부분 고액 연봉자가 결정됨) 의 이성훈 부사장과 함께 협의 하여 MBA후 커리어 관리까지 확실하게 도와드립니다.
10) 마지막으로 Summer에 등록하시는 Early Bird는 컨설팅피를 할인하여 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SPG보다 더 정성스럽고, 시간을 많이 고객과 나누는 과학적 컨설팅을 하는 업체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저희는 그곳의 두배를 해드리겠습니다. 현재에도 저희는 다른 유명업체의 최소한 4배정도의 컨설팅 시간을 할애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다수의 컨설턴트가 아침부터 12시 자정까지 MBA 지원자를 위해서만 모든 시간을 할애하기 때문입니다. 직접 확인 하십시오.
-Summer Program은 가급적 소수정예로 운영할 것이며, 7월에 등록을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SPG는 고객수가 저희 Capa를 넘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Top School 많이 보내는 것을 실제 숫자로 입증시킨 최초의 MBA 컨설팅기관
SPG 대표 김진홍 배상
-대상: Early 지원자 or Columbia 및 January 지원자
-지원 컨설팅 프로그램의 특징:
1) 매주 2회 이상, 매회 1시간 이상의 강도높은 interaction discussion session: 타 기관에 비해 현저하게 높은 컨설팅횟수 및 시간을 배정합니다. 알려주십시오 저희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기관이 있다면, 저희는 그곳보다 더 해드리겠습니다.
2)절대 Client에게 에세이 써와라, 그럼 comment 해준다는식의 고자세의 컨설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같이 토론하고 같이 구상해서 지원자가 수월하게 쓸수 있도록 유도 합니다. 같이 일대일로 연구하고 토론하며, theme 구성부터 모든과정을 같이 합니다. 필요시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커리어 골및 에세이를 구상합니다. (자문역: Korn/Ferry International 이성훈 부사장, Venture People 김진천 대표이사)
3) 국어및 영어 인터뷰 준비를 먼저 진행 합니다. 그 이유는 6개월 이상의 강도높은 인터뷰 준비과정을 통해 향후 에세이가 통과된후 4주도 못미치는 비현실적인 인터뷰 시간을 사전에 대비합니다.
인터뷰는 MBA지원의 essense입니다. 이것을 사전에 격파를 못하면 만사가 허물로 됩니다. SPG의 전략적 인터뷰 준비 기대해 보십시오.
4) 대표 및 지난 몇년간 top school에 지원자를 합격시킨 전문 컨설턴트가 공동으로 에세이 및 인터뷰 준비를 해줍니다. 다수의 full-time consultant가 상주하는 기관은 SPG가 유일합니다.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십시오. SPG 컨설턴트들은 아침 부터 자정까지 MBA 지원생을 위하여 항시 대기 하고 있습니다.
5) 레주메, 추천서, 원서를 모든 지원학교마다 같이 진행합니다. 절대 먼저 써와라 커멘트 및 고쳐주겠다란 없습니다. 레주메 한줄 한줄을 같이 구상하여 써내려가며, 추천서도 같이 써나갑니다.
레주메는 최소 10-15회 정도 submit전에 고치게 됩니다. Version 15th 수정후, Native가 레주메를 수정해 줍니다. 추천서도 같이 구상하고 한문제 한문제 정성들여 고쳐갑니다.
6)원서 작업은 매학교 모두 대표및 전문 컨설턴트가 이상이 없는지 수정해 줍니다. 아무리 시간이 많이 걸려도 SPG는 지원 패키지 전 학교를 다 봐드립니다. 작년 회원에게 직접 확인하십시오.
7) SPG가 보유하고 있는 최근 몇년간의 Top School 입학자의 정보나 자료를 owner의 익명성이 보장되는 선에서 제공해 드리며,
8) 학교선정, 학교와의 교신, 추천자 선정등의 각종 사안에 대하여 정밀 진단을 합니다.
9)커리어 관련 강도높은 컨설팅을 (주) Venture People(대표이사: 김진천), Korn/Ferry International(세계적인 다국적 Head hunting 회사: 우리나라 대부분의 컨설팅, IT, 재무분야의 고급인력이 이 두회사를 통하여 대부분 고액 연봉자가 결정됨) 의 이성훈 부사장과 함께 협의 하여 MBA후 커리어 관리까지 확실하게 도와드립니다.
10) 마지막으로 Summer에 등록하시는 Early Bird는 컨설팅피를 할인하여 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SPG보다 더 정성스럽고, 시간을 많이 고객과 나누는 과학적 컨설팅을 하는 업체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저희는 그곳의 두배를 해드리겠습니다. 현재에도 저희는 다른 유명업체의 최소한 4배정도의 컨설팅 시간을 할애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다수의 컨설턴트가 아침부터 12시 자정까지 MBA 지원자를 위해서만 모든 시간을 할애하기 때문입니다. 직접 확인 하십시오.
-Summer Program은 가급적 소수정예로 운영할 것이며, 7월에 등록을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SPG는 고객수가 저희 Capa를 넘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Top School 많이 보내는 것을 실제 숫자로 입증시킨 최초의 MBA 컨설팅기관
SPG 대표 김진홍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