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년 시즌을 향한 SPG의 의지 및 & 조직 운용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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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8년 시즌을 향한 SPG의 의지 및 & 조직 운용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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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G는 비수기 (3-8월)에는 정규 staff이 대표를 포함 상주 컨설턴트가 최소 4-5명 (MBA출신및 국문에디터, 영문 에디터 포함)이며 시즌(9월 -2월) 에는 full-time & part-time 포함 적어도 상주컨설턴트가 10여명이 됩니다.(직접와서 눈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물론 이외에도 데스크 여직원도 주중 오전반, 주중 오후반, 주말반 하여 세명이 교대로 일을 합니다.

컨설턴트와 대표의 time management를 최적화 하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전화통화나 예약도 이분들이 다 해드립니다. 대표와 컨설턴트가 별도로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여기에 저희에 소속된 파트타임, 재택 영작자나 영문 proofreader는 30여명이 됩니다.. 전적으로 거의 저희일만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태에서 저희 대표와 staff들은 full-time으로 MBA 에세이및 인터뷰 컨설팅만 합니다. 다른 일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다른 기관 보다 약간더 많은 회원을 컨설팅 합니다.

제가 알아보니 다른 기관들은 대표자 혼자서 보조자 1명정도를 두고 한 시즌에 50여명이 넘는 사람들을 컨설팅 합니다. 물론 자기들은 30-40명 정도라고는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한해에 50여명 이상을 컨설팅을 했습니다.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SPG는 지난 수년간 대표자가 만나주지 않는다던지, 시간이 모자르다던지 하는 식의 고객 반응이 전혀 없었으며, 특히 년말및 지원 deadline가까이 해서 영작의 경우 단 한건의 한 한 에세이의 오차도 없이 적기에 고객에게 납기를 최상의 quality로 지키는 유일한 기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많은 인원이 고객 한명을 마크 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컨설팅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며, 대표인 김진홍 대표가 전체 마스터를 쥐고 주요변수들을 꼼꼼히 해결해 줄수 있었던 것입니다.

SPG는 절대 적정인원이상의 인원을 컨설팅 하지 않았습니다. 그 단적인 증거가 지난 수년동안 SPG 에서 컨설팅 받으면서 대표나 컨설턴트들 만나는데 불편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SPG는 대표자 한사람이 40-50명을 혼자 처리하는 그런 영세 컨설팅 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저희는 인력이 많습니다. MBA출신도 많고 에세이 전문 에디터도 많습니다. 영작자도 많구요..

따라서 저희가 받을수 있는 적정인력을 받아 최상의 시스템있는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대사회는 다변화하고 복잡한 사회입니다. 모든 비즈니스는 조직적인 힘을 통해 효율화와 최적화과 구현될수 있습니다.


Division of Labor를 적어도 MBA준비 하시는 분에게 설명한다는게 어리석을 것입니다.

여러분 MBA 컨설팅도 회사입니다. 개인 사무실이 아닙니다. 영세하게 운영하면 발전도 없습니다.

만일 매킨시 서울사무소에 대표 한명이서 모든 회사들을 컨설팅 한다면 과연 누가 거기에 컨설팅을 맡길까요? 여러분 적어도 MBA가시는 분이라면 잘 생각해 보십시오.


대표자 한명으로는 절대 안됩니다. 인적구성과 시스템, 축적된 자료를 통해서 매킨지도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MBA 컨설팅도 다년간의 경험, 풍부한 다수의 전문인력, 시스템적 운영, 축적되 최다, 치고의 생생한 데이터, 그리고 실력 (국문과 영문 모두를 해결해주는, 국문만 해주는 절름발이가 아니라) 마지막으로 여러분을 위하는 진정한 정성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재미 있는 이야기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신라호텔 일식당이 한국에서 가장 요리를 잘한다고 유명하다고 합니다. 주방장 혼자서 음식 만든다면 과연 유명해 질수 있을까요? 그밑에 보조들도 많고 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노하우와 정성, 실력도 있구요... 아마 점심, 저녁시간 마다 그 주방장은 혼이 빠질 것이고 고객들의 complain은 원성이 높아질 것이겠죠?

SPG는 적어도 여러분이 혹시 대표자가 바빠서 컨설팅 못받지 않을까,그리고 갑자기 자기가 받던 컨설팅 기관 없어지지 않을 까 또는 영작 제대로 안나오는 것 아닐까? 이런 걱정 안하셔도 되는 기관입니다.

그리고 적정 인원 차면 절대로 저희는 지나치게 고객을 받아드리지 않습니다. 이점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해마다 년말이면 저희가 못해드려서 송구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인력도 더 보강하고 더 좋은 시스템도 만들어서 좀 더 많은 고객들을 최상의 서비스로 모시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SPG는 여러분께 MBA 컨설팅을 통해 진실과 정성 그리고 우정을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저희가 모자른 점이 있다면 언제라도 꾸짖어 주시고 채찍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성원과 기대를 통해 SPG는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한 컨설팅기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SPG는 다른 컨설팅 기관을 절대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각 기관별 비교는 회원들이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다른 기관들도 다 경쟁력있게 발전하여 같이 마켓을 발전시키기를 원합니다. 여러분께서도 SPG와 정당하게 비교해서 효과적인 선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가 혹시 연말에 Capa가 다차서 수용하지 못하게 되면 다른 기관에 가서 좋은 컨설팅을 받으실 수 있도록 많은 좋은 컨설팅 기관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SPG는 하늘에 한점 부끄럼이 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인력을 보강하고 인프라를 system있게 구축하여 여러분께 최상의 컨설팅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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