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익명을 빙자한 악성 비방및 리플에 대한 SPG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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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익명을 빙자한 악성 비방및 리플에 대한 SPG의 입장

SPG 0 8387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학 준비에 얼마나 공사 다망하십니까.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께 심심한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익명을 가장한 각종 악성리플및 불법행위로 인해 시끄럽습니다. 연예인들의 자살소동도 있었고, 익명으로 상대방을 무차별 비방하는 내용으로 많은 형사고소건이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이를 강력하게 막기위해서 현재 특별 단속기간까지 두면서 이를 엄중 처벌하는 상태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익명이라는 미명아래 선량한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가 우리나라에 범람한다는게 너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지난 수년간 저희 SPG는 MBA마켓에 진정한 컨설팅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리고 마켓에서 가장 실적좋고 제대로 서비스하는 기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실력, 정성, 서비스 quality로서 마켓의 신임을 받고 이른바 마켓의 대명사 업체로 발돋움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SPG는 마켓의 선도업체로서 한국의 고질적 폐단이요, 풍토인 각종 시샘을 통한 비방과 음해를 받아왔습니다.

최근 2-3년전 부터, 모 학원 게시판에, 저희 SPG와 대표자인 김진홍 대표를 불법으로 말도 안되는 음해를 하여 선량한 지원자들을 교란하고, 대표자의 개인적인 실명을 거론 또는 이용하면서 무차별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영업방해, 비방 악플테러를 자행하는 일까지 벌어져 왔습니다. 무엇보다 실명 도용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심각한 수준의 범법행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러한 불법 유언비어 때문에 선량한 피해를 보는 많은 지원자들이 있으며, 많은 분들이 이러한 문제를 개선해 줄것을 요청하셨습니다.

따라서 저희 SPG는 MBA 마켓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익명을 빙자한 악성 포스팅 및 리플 행위를 조용하게 소리없이 엄단 하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무언가를 한다고 별도로 공지도 안 하겠습니다.

말 보다는 실천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제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마켓을 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며, SPG는 이번기회에 철저한 실천과 행동을 보여 드릴 것을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저희의 의지에 대한 많은 협조와 이해를 구합니다.

항상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S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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