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 Ryan Lee의 “Math 3시간에 끝장 내기” 특강] GMAT MATH 강의를 듣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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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글: Ryan Lee의 “Math 3시간에 끝장 내기” 특강] GMAT MATH 강의를 듣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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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일)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많은 관심 속에서 SPG 가 후원하는 Ryan Lee의 “Math 3시간에 끝장 내기” 특강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어느 참석자분께서 보내주신 강의후기가 있어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SPG는 이와 같은 MBA 지원자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는 유익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글] GMAT MATH 강의를 듣고 나서...

To: 김진홍SPGConsulting <spgmba@gmail.com>


안녕하세요~ 대표님,
오늘 오후에 Ryan Lee님으로부터 GMAT MATH에 대해서 간결하고 impact있게 세미나를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 마지막에 GMAT에 대해서 열변을 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도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우선, 금일 세미나에 대해서 간략하게 의견을 드리기 전에 사실 전 GMAT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로 본 세미나를 들었었습니다.

1. 듣고 나선 GMAT MATH에 대해서 할만하다는 적극적인 마음이 생겼습니다. 말로만 듣다가 분류된 내용과 실예재를 겪어보니 할만하다는 좋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GMAT을 준비해야 되는 입장에서 아주 좋은 기회였고 경험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2. 앞에서 언급을 드렸듯이 GMAT 수업도 좋았지만 마지막 GMAT 시험을 대하는 전략을 아주 성의있고 진심이 담겨져서 알려주셨는데 이에 대해서도 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말씀해 주신 것은 어느 책에서도 접할 수 없었던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3. 위의 내용들을 정리를 하자면, GMAT MATH는 지금처럼 계속 했으면 좋을 것 같고 GMAT의 다른 과목들도 시간이 되신다면 같이 진행을 해 주신다면 저를 포함하여 MBA를 준비하는 직장인이 길을 헤메지 않고 잘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상담을 좀 받았으면 합니다. 홈페이지를 보니 8월 무료 상담을 한다던데 일정이 가능한지요? 만약 가능하다면 MBA를 이제 준비를 막 시작한 직장인이니 궁금한 것이 많은 상태여서 조언을 좀 주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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