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제 3차 SPG MBA 전략 세미나 공지: 8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
“지금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는다면, 언제인가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한 쪽 팔을 잃고 좌절에 빠져있던 프랑스의 한 소녀는, 헤엄치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고, 8년 후 아테네 장애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게 됩니다. 소녀는 수상식 장에서 그저 자신은 생각대로 행동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SPG MBA 컨설팅/김진홍 유학 커뮤니티 입니다.
온 나라가 올림픽의 열기로 가득한 요즘, 여러분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그 생각들을 실천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들을 하고 계십니까?
이제 조금 있으면 본격적으로 1 라운드 지원 시즌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본격적인 시즌을 대비해 MBA를 지원하시는 많은 분들이 어느 때보다도 에세이와 컨설팅 서비스에 대해 고민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SPG는 조금 급하게 “번개형태로” 여러분께 1 Round 및 Columbia Early지원 전략 등에 대한 내용들을 가지고 아주 특별한 2008-2009 제 3차 MBA 전략 세미나가 2008년 8월 24일 오후 1시에 서일 어학원 (강남역 6번 출구 외환은행 빌딩 4층) 에서 3시간 동안 개최 됩니다.
◈ 3차 설명회 주요 내용 Highlight
1) 1라운드 및 CBS Early 지원의 Effective 한 스케줄링
2) 제대로 된 에세이 및 인터뷰 컨설팅 고르는 법
3) 향후 GMAT 및 TOEFL 시험계획 및 고득점을 위한 시험 준비방법 소개,
4) 효율적인 1 Round vs. 2 Round
5) 에세이 Study Group을 위한 SPG의 특별한 프로그램 소개
6) 중하위권 지원자를 위한 SPG Special 할인 Consulting Package
또한 3차 설명회에는 SPG MBA Consulting의 김진홍 대표 (Columbia MBA/UT Austin MPA)께서 거의 3시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여러분께 매우 Practical하고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생한 내용들을 구성하여 여러분들과 토론식으로 강의를 해주실 것입니다. 물론 이를 위하여 김진홍 대표께서 아주 치열했던 지난 2007-2008 각 학교별 MBA Admission 분석과 올해의 지원대책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강의를 해 주실 것입니다.
최근 SPG 사무실과 김진홍 MBA 커뮤티니의 마스터에게 수많은 MBA 지원자들로부터 문의가 빗발쳤습니다. MBA 컨설팅을 어떻게 해야 하며 어떤 곳을 골라야 제대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가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메일의 내용은, 현재 시중의 MBA 및 에세이 컨설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였습니다. 이중 주요내용을 몇가지 이야기 발췌하면,
1. 컨설팅 고객은 최고의 대우를 받아야 하는데 고객을 정성껏 떠받들지 않고 마치 군림하듯이 고객을 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고객을 무시하고 비하 하며 스펙이 좋지 않는 사람과 좋은 사람을 정신적으로 금전적으로 (컨설팅피) 차별을 하는 경우까지 있다는 지원자들의 의견이 많았습니다) 정말 이런 일이 있는지 정말 의심스럽기 까지 한데요. 만일 그런일이 있다면 그것은 MBA마켓의 큰 불행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여러분은 저희에게 최고의 대우를 받으셔야 하며, SPG는 고객을 왕으로 섬기기에 이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2. 또한 1:1 컨설팅이 최적인지에 대한 문의가 있습니다. 혼자서 컨설팅을 하는 경우는 너무 바쁘고 또 혼자서 무리하게 많은 지원자를 컨설팅을 하면 만나는 횟수나 서비스 범주가 제한 되지 않는가? 그리고 시간제로 변호사처럼 charge하지 않는 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매우 컸습니다. SPG는 대표 및 MBA 출신 및 국문전문 에디터, 영문전문 에디터, Native 교정사, 인터뷰 전문 Consultant가 혼연일체가 되어 System이 있는 컨설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needs나 기대는 나날이 커지는데 MBA 마켓의 컨설팅이 언제까지 프리랜서 식의 구태의연한 컨설팅으로 제자리 걸음마만 한다면 MBA 마켓의 진정한 발전은 언제 이루어 지겠습니까? SPG는 여러분들과 MBA 마켓을 위해 규모가 있고 System을 통해 여러분께 항상 최적의 편리함을 주는 대한민국 MBA시장의 대표 컨설팅으로 묵묵히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3. 에세이, 레주메, 원서작성, 인터뷰 준비등을 Integrated 하게 국, 영문 작업을 동시에 해주지 않고 국문 에세이만 컨설팅 해주면서 그 외에 부분은 그때까지 전혀 같이 작업 해오지 않은 다른 컨설턴트에게 transfer하여 당황하게 만들고, 또한 금전적으로 부담가게 하는 경우가 있다는 Concern도 있습니다. SPG는 모든 과정을 꼼꼼히 챙겨 줄 수 있는 인적 규모와 system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서에 기재된 금액이상으로 고객에게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4. MBA 컨설팅이나 에세이 지도 경험이 짧은 경우도 있고, 마치 컨설턴트가 쓰라는 대로 쓰면 무조건 붙는 다는 식으로 고객의 의견을 무시한 채 에세이를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SPG는 복수의 컨설턴트가 서로 상의하고 고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식으로 에세이 작업을 진행 합니다.
5. 지나치게 혼자서 고객을 많이 받으려고 하다 보니 컨설턴트 만나기가 하늘에서 별따기 보다 어렵다는 우려도 있다고 합니다. SPG는 다수의 컨설턴트가 여러분이 다니는 회사처럼 system있게 Teamwork synergy를 내기 때문에 이런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으며, 저희는 대표가 바쁘거나 컨설턴트가 고객을 만나지 못할 정도로 지나치게 회원을 절대 유치하지 않습니다. 대표나 컨설턴트를 못 만날 경우 SPG는 당연히 컨설팅피를 환불해 드립니다.
6. 제대로 아마추어식으로 컨설팅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컨설팅에 대한 업무 양식이나 교보재도 없으며, 컨설팅 장소를 안정된 공식적인 컨설팅 장소가 아닌 커피숍이나 제 3의 장소에서 진행하는 불안정성에 대한 Concern도 매우 많았습니다. 이 얼마나 불안정한 형태입니까? SPG는 공식적인 SPG의 사무실에서 컨설팅을 하며 정식 계약을 하는 것으로, MBA 마켓에서 가장 오래 지켜온 공신력 있는 업체입니다. 절대 여러분들에게 불안함을 주지 않습니다.
이런 모든 여러분들의 우려와 심려를 SPG는open discussion으로 여러분과 함께 솔직 담백하게 Discussion하면서 여러분의 Needs를 반영하는 컨설팅 방식을 도출해 내려는 것이 이번 3차 설명회의 취지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Study Group Member등에 대한 특별 컨설팅과 중하위권 지원자에 대한 특별 할인 Package등에 대해 여러분께 특별한 소개가 있을 것 입니다.
◈ 참석 대상 및 신청 방법
- 일시: 2008년 8월 24일 일요일, Time (오후1시 - 오후 3시 30분)
- 대상: 2008-2009 1 Round 및 Columbia Early 지원예정자, 회사 Sponsorship 지원자, Essay Study Group 대표자, 중위권 1라운드 지원자 등
- 장소: 서일 어학원 강남 캠퍼스 (지하철 강남역 6번 출구 앞 외환은행 건물 (서일 학원 본관 위치) 뒷 건물 4층, 서일 TNT 어학원 02-594-7505)
- 정원: 선착순 00명 내외
- 참가신청: spgmbaevent@gmail.com으로 참가신청 가능, 신청시에 꼭, 신청자의
1) 성명, 2) 연령, 3) 핸드폰 번호 4) 회사, 5) 경력 년수 6) 출신대학 7) GPA, 8) GMAT 점수, 9) TOEFL점수, 등의 (신청메일에 이 부분을 Copy 하여) 정보를 포함하여 보내주십시오. 이후 SPG의 확인 메일을 통해 참석 여부를 확정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SPG 컨설팅에서 문의 가능합니다. (Tel. 02-548-0074)
감사합니다.
SPG MBA Consul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