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GMAT 상담자 및 강사피해에 대한 SPG의 입장
MBA/MS/PHD 준비생 여러분, 그리고 GMAT 수강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저희 SPG에 사이비 종교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상담하는 학원에서 불합리한 상담을 받고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비용을 낭비했다고 호소하는 분들의 연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오랜 기간 이런 엉터리 같은 만행을 저질러 왔다는 제보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상황을 저희 SPG가 GMAT와 MBA 리딩업체로서 왜 불구경하는듯 하냐는 질책도 있었습니다. 이게 정말 사실인지 꼭 확인이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물론 진실이 밝혀져야 되겠지만, 만일 실제로 사이비종교인인지 모르겠으나 그런 과거를 가지신 분이 감히 GMAT라는 수준 높은 영어시험에 대한 엉터리 상담을 매우 오랜 기간 해왔으며, 그런 과정을 거쳐 많은 재산을 축적했다는 것은 사실이라면 정말 대한민국이 현재 겪는 대통령의 사이비종교인에 모멸 당한 상건과 진배가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 됩니다. 어떻게 정식 영어교육 및 GMAT를 직접 보고 유학준비를 하지 않은 종교인, 그것도 사이비 종교인(제보자가 지리산에서 승려노릇을 해온 사람이라고 제보함) 이 GMAT 상담을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어불성설 아닙니까? 하도 말이 안되서 진짜 믿기 어려운 이야기 이며,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희 SPG는 대한민국 GMAT와 MBA 마켓의 리더로서, 작금의 사태에 망연자실 할 수 밖에 없으며, 이런 사태와 불합리가 하루속히 치유되고, 대한민국의 교육이 바로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혹시 여러분들중 사이비 GMAT학원이나 상담자에게 불합리한 상담이나 코칭을 받으셔서 유학준비하시는데 큰 손해를 보신 분이 있다면, 당당히 그 사람과 업체를 고발 해 주실 것을 조언드립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연락 주시면, 저희가 저희 고문변호사에게 협조토록 하여 여러분이 적법한 고발조치와 피해보상을 하실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조금이라도 피해를 보신 분들은 spgmba@gmail.com 카톡 아이디 spgmba007 그리고 SPG 대표전화 02 548 0074로 연락주십시오.
저희 SPG는 대한민국 MBA와 GMAT업계의 리더로서, 여러분께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 사실의 진위여부를 적법하게 가리고, GMAT 마켓에 불합리하고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분들이 있을 경우, 민주주의의 기본인 법치국가의 사법적 조치를 반드시 시행하시는데 저희 SPG는 충정어린 불쏘시개를 자처하렵니다.
존경하는 GMAT 및 MBA 준비생 여러분, 여러분들은 존엄하신 분들이며 미래의 global society의 동량이 되실 분들이십니다. 절대로 사이비 GMAT 상담자나 코치들에게 엉터리 상담과 교육을 받으실 수는 없습니다. 사적, 공적 교육이 바로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시는 길에 도저히 자격이 안되는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폐단은 반드시 사라져야 하며,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힘을 합쳐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하루 속히, 작금이 사태에 대한 사실의 진위가 명명백백히 밝혀지고, 잘못을 저지르거나 파렴치한 행동을 하여, 선량한 여러분들을 우롱한 사례가 있다면, 우선 사실이 확인되고, 반드시 사법처리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 최근의 사태에 대해, 마켓의 리더격으로서 다시 한번 우려의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여러분들의 마켓 정화 운동에 SPG는 적금 동참 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9일 SPG MBA 컨설팅 & GMAT Academy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