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무용론? 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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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무용론? 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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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많은 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문의하고 하십니다. 여러분들의 사회 선배로서 그리고 멘토로서 수십년을 활동하면서, 우라나라 업계가 글로벌 industry를 세밀히 관찰 해 본 사람으로서, 이런 이야기에 대해 결론적으로 너무 당황스럽고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선배로서 진정 우려가 됩니다.


MBA 무용론을 제기하는 것은 매우 근시안적인 해석입니다. 그 이유는 논리적으로 몇가지 확실히 이야기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우선 첫째, MBA를 해도 좋은 직장에 취업을 못한다는 이유때문이라면 그건 맞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전에는 중위권이나 이름 없는 대학 MBA를 나와도 좋은 회사에 취업이 되곤 했습니다. 이것은 사실 경기나 경제가 어떤가에 따라 상황이 다릅니다. 경기회복기나 경제부흥기라면 당연히 이런 현상이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아시는 것 처럼 우리나라는 2007-2008년 Sub-prime Mortgage 사태 (리만사태라고도 함)이후, 확실히 여러 이유로 (정치, 사회적인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 경기가 후퇴하고 모든 산업이 반도체등 특정 산업군을 뺴고는 제자리 걸음 또는 쇄퇴기인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대졸자및 유학자 취업난이 심각한 사태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학교에서 MBA를 한 사람들의 경우, 최근 미국이나 동남아, 또는 한국에서 매우 좋은 직장에 다 취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MBA를 주로 뽑는 컨설팅이나 IB가 일부 회사를 뺴고는 그리 나쁘지 않은 이유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에 와서 좋은 학교에서 MBA를 안하면 좋은 회사 취업하기 힘들하고 해야지, 무조건 MBA를 해도 별 볼일 없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어패가 있고 논리적으로 타상성이 떨어집니다.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이유는 있습니다.


둘째, MBA를 많이 안간다면 그것은 지원자들 입장에서는 정말 기회입니다. 좋은 학교에 입학 할 가능성도 커지고, 또한 더불어 MBA졸업후, 좋은 회사에 낮은 경쟁으로 취업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 특히 컨설팅이나 IB같이 탑스쿨 졸업자들이 선호하는 직장들의 경우, 최근 졸업생들은 매우 경쟁이 치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국인 졸업자가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올떄와는 달리 더 MBA의 효과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경쟁이 적다면 여러분들은 유리한것입니다.


셋째: 우리나라가 가진게 뭐가 있습니까? 지난 수십녀 동안 값난 노동력으로 질 좋은 물건을 매우 빠르게 만들어 왔기 떄문에 우리나라가 비약적인 성장을 하였으며, 최근 트럼프대통령도 대한민국의 뛰어난 경제성장을 확실히 글로벌하게 인정하면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남한처럼 해주겠다고 구슬리고 있지 않습니까? 따라서 값산 노동력이 있으려면 인구가 많아야 하고 (우리나라는 지금 뚜렸히 이것에 역행하고 있습니다다만 안타깝지요), 두번쨰는 질좋은 물건을 벤치마킹하여 만들려면 유능한 인력들이 있어야 하는데, 여러분들이 아시는것처럼 우리나라 공교육은 지금 거의 갈길을 읽고 헤메이는 상태이며, 우리나라 대학교육이 질이 떨어진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런 시점에 해외로 유학마저 적게 간다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앞날을 뻔합니다. 일본은 지난 20여년간 경기침체를 겪다가 해외유학등 꾸준한 경기부양책을 쓴 나머지 최근 대학졸업자들의 취업율이 90%를 넘는 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중국은 여러분이 아시는 것 처럼 미국, 유럽, 아시아, 심지어 한국까지 중국유학자 천국입니다. 어떻게든 고급인력을 만들겠다는것이 중국인들의 마인드입니다. 우리나라도 과거 1960-2000년대 까지는 집팔고 논팔거나 빛내서 자식들 유학보냈다고 했습니다. 그런 결과는 2000년이후 눈부신 도약이었으며, 특히 반도체 및 IT 분야에서 뛰어난 글로벌 경쟁력을 창출했습니다. 이런 사실은 이 세상의 그 누구도 인정 할 fact 입니다.


인구도 적고, 국토의 면적도 적으며, 석유나 광물등 지하자원도 별로 없는 우리 대한민국. 유학, 특히 MBA를 도외시하고 자기개발을 게을리 하며, global 학문이나 지식, 정보 trend에 뒤쳐진다면, 과연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뭐가 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GMAT성적을 올리는게 목적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GMAT은 여러분들이 좋은 학교 MBA를 가서 미래의 훌륭한 커리어및 자기개발을 하기위한 수단입니다. 목표를 명확히 정하시고 지금부터 MBA 및 유학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기회는 여러분이 만드시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선배로서 그리고 시난 30년이상 글로벌 또는 한국의 경기 cycle를 목격한 사람으로서, 사실 지금이 기회 일 수 있습니다. 그런 기회를 그냥 우물안에 앉아서 우물밖을 쳐다보고 웅쿠리는 자세로 임한다면, 우리 앞날을 뻔합니다. 글로벌 경쟁력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고, 진짜 유학가야할 유능한 인력들이 국내에서 사장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MBA 무용론은 MBA를 좋은데 갈 수 없는 사람, 여건이 안되는 사람들의 푸념일 수 있습니다. MBA와 같이 공부하는데 많은 비용이 드는 학위는 사실 언제나 시기를 막론하고 그 synergy를 낼 수 있는 potential이 있는 공부입니다. 특히 현재 자기 위치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그냥 방치하고 하루 하루 직장생활을 해간다면, 앞날은 뻔한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결심과 용기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게 되는것입니다. 부모님탓, 집안탓, 학교탓, 회사탓만 하면서 인생을 허비 할 수는 없습니다. 다각다로 자기 개발을 할 수 있는 souuces를 찾아서 발빠르게 움직이셔야 하고 꾸준하게 열심히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학습하고 노력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인생의 최후의 승리자로서 만족한 여생을 보내실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MBA 무용론이 일부 일리는 있을지 몰라고 이런 유언비어를 경계하셔야 합니다. 그건 자기가 못가니까 남들까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로 밖에 비쳐지지 않습니다. 기회가 되고 자격이 되는 사람은 꾸준히 공부를 해서 글로벌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실력을 쌓고 인맥도 넓혀야 하는것입니다. 그것은 인생 살아서 뭐하냐 그냥 빨리 죽는게 낫지 하여 주변 모두를 죽음으로 몰거나, 배워서 뭐하냐 돈하고 상관도 없는데 하면서 배움을 부정하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생각과 판단이 미래를 열어드릴 것입니다.

혹시 지금이라도 MBA/MS/PHD를 갈 것이냐 말것이냐를 놓고 고민이 된다면 저희 SPG에 연락주십시오. 20년넘게 커리어 코칭을 해오신 베테랑 커리어 코치인 김진홍 SPG 대표께서 무료로 상담해 드릴 것입니다. 상담신청은 SPG 인포데스크 02 548 0074 또는 카톡 아이디 spgmba007로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과 미래와 희망을 열어갈 SPG Education & Career Consulting Corporati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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