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장학금/Top School MBA 장학금 나도 받을 수 있다!!!
MBA 장학금
많은 분들이 MBA는, 특히 Top School은 장학금이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 합니다. 하지만 실제 그렇지 않습니다. 학교 외의 여러 기관 (ex: Full Bright 재단)에서도 장학금을 주지만, 탑스쿨이나 명문학교에서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러 형태의 장학금을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입학시 Spec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주는 Tuition Scholarship이 주목 대상입니다. 올해 NYU Stern에서 등록금 전액 장학금, 무려 15만불 1억8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주어서 SPG 회원이 이를 획득했으며, 얼마전 Columbia 에서 SPG회원이 신동빈 장학금을 받아, 2년간 학비 전액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SPG 김진홍 대표는 과거 Duke에서 Tuition 전액 Scholarship을 받은적이 있으며, 어떤 탑 MBA학교에서 Tuition 전액 및 생활비까지 다 지원하는 장학금까지 offer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 정도는 아니지만 SPG 회원들은 Wharton등의 학교에서도 Tuition 일부 Scholarship으로 3-5만불 정도, Cornell에서도 3-5만불 수준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많으며, 재작년에는 Emory 대학의 Law School에 JD를 가는 학생이 학비전액 장학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밖에 현재까지 SPG 회원들이 장학금을 받은 학교들은 Washington University at Saint Louis, University of Maryland, Indiana University등 이루 셀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뿐만 아니라 Harvard MBA에 입학한 SPG의 많은 회원들이 학교측에 need-base로 장학금을 요청하여 Tuition 일부 장학금을 받는 쾌거를 많이 이룬바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GMAT나 Essay등 서류작업을 하는데 있어, 그것이 장학금 액수를 좌지 우지 하는 매우 큰 변수가 되는 작업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고 명심하면서 작업을 해야 하며, GMAT성적이나 이나 에세이, Resume등의 서류를 출중하게 만드는데 과감한 시간적, 물질적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 속담에 두드리면 열린다던지, 하늘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말들이 그냥 허구나 허상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뭐든지 창조해 낼 수 있습니다. 돈이 없다고 MBA를 못간다는 말도 정확한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다 하기에 달렸습니다. Go for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