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설팅, 꼭 이렇게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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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설팅, 꼭 이렇게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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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A
컨설팅 필요하시지요?
                     꼭!!! 이렇게 받으십시오

이글을 읽으신다면 여러분은 “ MBA consulting”을 제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미국, 유럽, 아시아권의 MBA/MS/PH/JD 입학. 여러분이 지원관련 guide와 컨설팅을 받으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중에 여러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 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여러분이 완벽한 quality가 나오고 서비스에 완전히 만족을 하실 때까지 컨설턴트를 채근하고, 무엇이든 당당하게 요구하실 수 있고, 서비스 업체나 프리랜서들이 그것을 충족 시켜 줘야 합니다.

저희가 지난 17년간 MBA/MS/PHD/JD 컨설팅 서비스를 하면서 한가지 고객 여러분께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그것은 여러분이 서비스 대가를 지불하시고 왜 컨설턴트의 눈치를 보며 작업을 하시냐는 점입니다. 여러분이 MBA 마켓의 주인이시고, 저희는 거드는 시종일 뿐입니다. 창의적이고 철저하고, 서비스 정신이 충분히 가미된 완벽한 서비스를 받으시도록 여러분께서 계속적으로 채근하시고 채찍질을 해주셔야 합니다.

 

매 시즌 지원 데드라인이 올때마다. 마다 저희 SPG는 정말 많은 지원자의 “SOS요청을 받습니다.

그 동안 SPGMBA Consulting 마켓전반의 수준을 upgrade하고자 많은 노력을 해 왔지만, 아직도 경력이 검증되지 않은 프리랜서나 업체/기관에서 불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원자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입니다. 올해 1라운드/Early 지원자들 중에서도 이런 하소연을 하시는 분이 많았으며, 일부는 SPG로 급작스럽게 서비스업체를 바꾸시면서 개탄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은

1)     여러분들께서 맨 처음 준비하시는 곳이 GMAT 학원이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학원 선생님들이 고의성은 없겠지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시는 경우가 제일 많고 (아무데나 에세이 컨설팅을 받으면 된다면서..),

2)     심지어는 프리랜서 컨설턴트와 금전적인 commission 거래를 하면서까지 학생들에게 에세이나 인터뷰 컨설턴트를 추천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이 한두 건의 지원자의 정보만을 듣고 마치 그것이 100%인 것처럼 전달 하기에 정보가 잘못 전달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누구에게 MBA 컨설팅을 받으시든 아래 사항을 꼭 유념하시고, 여러분이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컨설턴트를 채근해 주시기 바랍니다.

< MBA/MS/JD/PHD 컨설팅 받을때 체크해야 할 필수 사항 List >

1. 우선 컨설팅 계약을 하기 전에 법적으로 보호받기 위해서 꼭 계약서를 작성하십시오. 그리고 대금을 지불했으면 영수증이나 법적 효력이 있는 증빙서류를 꼭 받도록 하십시오. 가급적 컨설팅 fee도 나눠서 내시면 좋겠습니다

2. 횟수 제한이 있거나 오래 계속 미팅을 갖고 싶은데 응해 주지 않으면서 미팅 횟수에 대해 터무니없는 컨설팅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꼭 항의 하십시오.

3. 그리고 절대로 카페같이 정해지지 않는 곳에서 불안정하게 컨설팅 받지 마십시오. 안정적인 컨설팅 장소를 요구하십시오. 컨설턴트는 컨설팅 장소에 대한 cost를 당연히 부담해야 하며, 커피샵 같은데서 어떻게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이 진행 될 수 있겠습니까?

4. 컨설턴트를 시종처럼 부리십시오. 뭐든지 당당하게 요청하십시오. 횟수나 시간에 구애 없이 해달라고 하십시오.

5. 작업하는 에세이나 각종서류에 의구심이 있으면 꼭 외부 인사에게 문의하고 피드백을 받아서 컨설턴트와 충분히 논의하거나 수정을 요청하십시오. 그리고 외부의 피드백을 컨설턴트와의 작업에 충분히 반영토록 하십시오.

6. 최소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는 언제라도 연락할 수 있도록 하게 해달라고 하십시오.

7. 돈 낸 만큼 주권행사를 하십시오. 컨설턴트는 비용을 지불한 지원자를 야단치거나 화를 내서는 안됩니다. 만약 이런 몰상식한 경우가 있다면, 정정당당히 관계기관에 고발하거나 온라인 사이트 등에 공개적으로 항의 하십시오. 지원자가 컨설턴트의 눈치를 보며 작업을 하면 에세이 및 서류 package quality에 악영향을 줍니다.

8. “자기한테 컨설팅 받으면 무조건 합격” “내가 최고다라고 하는 경우는 의심하십시오. 이런 경우 사기성이 농후하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식으로 미국이나 외국사람이 읽으면 이해를 못할 에세이나 서류가 만들어 지지 않는지 꼼꼼히 챙겨 보십시오.

 

, 여러분 그럼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각 서류 항목 별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컨설팅을 같은장소에서 모든 지원 과정을 체계적으로 해야 하는 이유와 체크 포인트>

모든 서류와 인터뷰 준비까지 “Full Package” 해 줄 수 있는 지 확인하는 것은 컨설팅을 받을 때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아래 사항을 강력히 서비스 업체나 프리랜서에게 요청하십시오.

1. MBA 지원 전 과정(에세이, 원서, 추천서, 인터뷰 etc.)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 MBA 지원에 있어 Resume와 에세이, 온라인원서, 추천서, 영작서비스, 인터뷰 서비스는 하나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 모든 패키지는 함께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개인 지원패키지가 완성 됩니다. 에세이 따로, 인터뷰 따로, 번역은 또 다른 곳에서 진행이 된다면 만족스럽지 못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계약 하신 컨설팅 기관이나 프리랜서가 다 책임을 져 달라고 하십시오.

 

2. 완벽한 Quality가 나오기 위해서는 횟수 제한이 없어야 한다. : 고객이 만족스럽지 않은데 어떻게 서비스 횟수가 만료되었다고 덜 완성된 결과물을 학교에 제출할 수 있을까요? 이건 정말 업체편의주의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각 항목 별로도 살펴보도록 하지요.

3. Resume : Resume 작업은 컨설턴트의 수 차례의 꼼꼼한 교정작업으로 인해 지원자가 만족하실 때까지 진행되어야 하고, Resume 내용을 국문이든 영문으로 직접 다 고쳐줘야 하며, Resume 수정이 10회 이상, 수십 번을  (1번 미팅 시 1시간이상) 교정 작업 진행되는 경우가 통상입니다. 그래야 완벽하게 됩니다. 다 정리되면 꼭 native speaker에게 최종 점검도 해 달라고 하십시오.

4. Essay : 각 질문에 대해 단수 또는 복수의 컨설턴트가  참여하여 문제 해설 및 방향 제시, 소재 Brainstorming, 국문/영문 에세이 최종 본까지 꼼꼼한 피드백과 교정으로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횟수제한이 없으며, quality가 나올 때까지 피드백을 달라고 하시고, 여러분께서이렇게 까지 피드백을 상세히 꼼꼼히 해주냐고감탄을 할 때까지 해 달라고 하십시오. 왜 컨설턴트 눈치를 보십니까? 과감히 요청하십시오.

5. Online Application : 온라인 원서 작성도 지원 시 꼭 유념하셔야 하는 사항입니다. 컨설턴트는 지원자가 쉽게 범하는 오류와 의문사항에 대해 꼼꼼하게 교정해 드리고 해결책을 제시해 줘야 합니다. 컨설턴트는 원서 내용을 한 줄 한 줄 고객과 같이 점검하고 영어 표현이나 내용을 다 체크하고 수정해 줘야 합니다. 특히 온라인 원서를 다 교정 후, 이것을 워드파일로 옮겨서 스펠check까지 고객이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당히 요구하십시오.

6. Recommendation Letter : 추천서 역시 매우 중요한 변수입니다. 추천인 선정에서부터 컨텐츠의 적합성에 대해 하나하나 꼼꼼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추천서도 에세이처럼 한 문제, 한 문장 꼼꼼히 검수하고 교정 해달라고 하십시오. Content도 다 같이 만들자고 하시고 역시 횟수에 상관없이 작업한 후, 영작 작업 시 영작 최종본도 다 봐달라고 해야 합니다.

7. 영작 서비스 : MBA 지원서류는 영어로 제출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들이신 노력이 잘못된 영작이나 기한을 지키지 못한 번역 서비스로 인해 물거품이 되는 일은 절대 없어야겠습니다. 최소 지원 5일전에는 영작물을 달라고 하시고, 이를 time management 해달라고 하십시오.

지난 수년간 SPG영작센터를 이용해 주신 회원에게 주저 말고 물어 보십시오. 지난 시즌, 저희는 영작의 quality와 정해진 데드라인에 대한 불안을 말끔히 해소해 드렸습니다. 에세이 영작이 나온 후, native 1차 교정을 그리고 MBA출신 native 2차 교정을 봅니다. 그렇게 해서 완벽한 영문을 edit하여 고객에게 보낸 후, 또 다시 대표와 native가 함께 이상이 있으면 다 꼼꼼히 마주 앉아 수정해주는 서비스야말로 과거에 볼 수 없었던 광경이었습니다.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주변에 아시는 SPG 회원 분들이 있으시면 꼭 직접 확인 체크 하여 주십시오. 저희 소견으로는 SPG는 한정된 인원을, 풍부한 숫자의 컨설턴트들이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런 좋은 진행이 있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물론 앞으로 저희 SPG도 모자란 면이 있다면 가차없이 말씀해 주십시오.

8. 인터뷰 준비 : MBA 입학 인터뷰는 영어만 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원자의 원서와 에세이 내용을 상세히 알고 있는 컨설턴트와 예상문제 별 답안을 충분히 구성한 후 충분한 연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컨설턴트에게 에세이와 같은 방법으로 script를 교정해 달라고 하십시오. 표현과 내용을 충분히 검수 받으십시오. 그리고, Bilingual, Native등과 mock up interview도 충분히 할 수 있는지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결론>

여러분, 비단 저희 SPG 뿐만 아니라 모든 MBA관련 기관과 프리랜서들이 이제 진정으로 여러분을 위해 바뀌어야 합니다. MBA 지원을 위해 수년간 피땀 흘려 공부하고 준비하신 여러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마켓의 모든 컨설팅 업체와 컨설턴트들이 반성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주권을 행사하십시오. 그리고 저희를 엄격한 잣대로 평가 해주십시오. 저희 SPG도 먼저 냉정히 평가 해주시고, 다른 기관이나 프리랜서 컨설턴트 들도 발맞춰 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주권을 행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SPG는 대한민국의 모든 MBA consulting 마켓 자체의 수준이 upgrade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다른 기관이나 프리랜서도 채근해 드리겠습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여러분께 감동을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No. 1 MBA, Law School, MS/PHD 컨설팅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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